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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3

3월 먹은 것. 배추찜으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 많던데.. 어떻게 성공하는건지 의문. 원래는 온리 핫칠리소스 였는데 요즘은 와사비간장이 좋다. 아보카도 깎다가 도마쓰기 귀찬아서 뭉그러버린. 요즘 아보카도가 너무 비싸서 사먹기 힘들어!!!!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여행갔을때 마지막에 그냥 집어온 덮밥소스. 가격도 저렴하고 다이어트 식품으로 판매했던것 같은데 담에가면 마트가서 많이 쓸어와야지. 일하다가 먹으려고 과일 도시락 싸갔는데, 이건 먹어도 배가 금방 더 고파지기도 하고 새콤새콤으로만 구성돼있어서 달콤한 초코과자를 찾게 되는.. 대표이미지 삭제 살면서 먹어 본 매운 음식 중 탑 3? 아니 1위인 라면. 노브랜드에서 구매 했었는데 아쉽게도... 보이질 않는다. 흔히들 말하는 혀를 주먹으로 때린다는 말이 뭔.. 2023. 4. 8.
4月 한 주 아침 밥. 어우. 이제 아침 안먹으면 몬버티겠다. 일단 눈 뜨면 물 한잔 마시고 강아지들 쉬똥하고 손 씻고 아침 챙겨 먹는게 일상이다. 어릴 땐 떡, 빵, 과자를 좋아하지 않았다. 빵은 우유를 먹기위한 씹을거리이고,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달콤한 과자를 먹기 시작했다. 지금도 빵은 우유가 없으면 먹지 않고, 달콤한 과자는 꼭 씁씁한 커피와 함께 먹는다. 떡은 그냥 먹지 않는 떡이다. 매 년 명절과 제사. 3번의 제사음식을 싸오지만 떡은 챙기지 않는다. 그나마 떡 중 먹는 떡은 달콤한 콩가루가 가득가득가드드드드드듣윽 묻은 인절미나 팥시루떡. 어릴땐 쳐다보지도 않던 팥시루떡이 요샌 맛있더라. 하지만 명절때 남는걸 처리하기 위해 먹을 뿐. 그러다가 얼마 전 선물로 떡을 선물 받았다. 직장에서 받은거라 출출할 때 먹을게.. 2022. 5. 3.
2月 첫 주 아침밥. 그릭요거트 한 입, 사과 한 입. 작 년 추석 선물로 받은 가루 유산균이 많아 유산균 소비용으로 만든 그릭요거트. 우유 한 팩 + 유산균가루 2.5개 정도면 좋지만 반 개가 남으니까 3개 탈탈탈. 시골이 훤히 내려다 보여 좋은 아침! 선물받은 냉동 재첩국은 전 날 냉장실 해동. 부추나 쪽파 왕창 썰어 넣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다... 그릭요거트는 꾸덕하니까 촉촉한 무언가가 필요하네. 고구마 NG. 검은콩은 볶기 귀찮아서 씻어서 채반에 얹어 대충 물기를 제거하고 오븐에 구워버렸다. 중간 중간 열어 검은 콩이 전체적으로 잘 벌어지면 꺼내서 식힌 뒤, 물 끓이고 나머지는 냉장고 보관~ 다진 양파를 버터에 볶다가 다진 감자 추가. 감자가 익으면 물을 붓고, 오뚜기스프 풀어줌. 우유로 농도 맞추면서 양송이 넣.. 2022.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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