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먹은 것.

 

 

 

배추찜으로 다이어트 하는 사람 많던데.. 어떻게 성공하는건지 의문.

원래는 온리 핫칠리소스 였는데 요즘은 와사비간장이 좋다.

 

 

 

 

아보카도 깎다가 도마쓰기 귀찬아서 뭉그러버린.

요즘 아보카도가 너무 비싸서 사먹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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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갔을때 마지막에 그냥 집어온 덮밥소스.

가격도 저렴하고 다이어트 식품으로 판매했던것 같은데 담에가면 마트가서 많이 쓸어와야지.

 

 

 

일하다가 먹으려고 과일 도시락 싸갔는데,

이건 먹어도 배가 금방 더 고파지기도 하고 새콤새콤으로만 구성돼있어서 달콤한 초코과자를 찾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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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먹어 본 매운 음식 중 탑 3? 아니 1위인 라면.

노브랜드에서 구매 했었는데 아쉽게도... 보이질 않는다.

흔히들 말하는 혀를 주먹으로 때린다는 말이 뭔지 실감나게 해주는 맵기.

그냥 주먹아니고 불량배들이 손에 뾰족뾰족 쇠로 된거 끼우고 날리는 주먹. 그 느낌이다.

예전 땡사모로도 활동하기도 했고,

엽떡은 오~ 좀 매운데? 하는 수준인데 이건.. 먹다가 포기한 맵기는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