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매콤한 걸 좋아해서 베트남고추 많이~ 다진 마늘 오일에 볶다가
바지락, 청주, 토마토, 샐러리, 냉동실에 잠자던 브로콜리 넣어 주고
버터 가져와서 엄지 손가락 크기만큼 넣어주고 팔팔 끓이면 끝.
안주로 딱 좋은 토마토, 양파.
이 두가지만 있어도 샐러드맛이 충분.
레몬즙이 없어서 건조레몬도 넣어주고
맛있어서 토마토 양파 추가.
올리브오일, 발사믹, 레몬만 있으면 끝.
소금 후추는 생략!
다른 채소 안들어 갈 땐 소금 후추 없는게 맛남.
귀찮지만 먹어야 하니까
스팸에 양파 팽이 넣고 볶아서 한 끼 치우고.
어제 먹다 남은건
간장, 장국, 설탕, 물 넣어서 계란 풀고 덮밥.
요거 간단하니 맛있네.
김치는 필요 없지만 익힌다고 꺼내놓은 김에 집어 먹기.
반응형
'한 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년 초 어느 밥 (0) | 2023.04.12 |
---|---|
4월 첫 주. (0) | 2023.04.12 |
언젠가 먹은 (0) | 2023.04.12 |
3월 먹은 것들.2. (0) | 2023.04.08 |
3월 먹은 것. (0) | 2023.04.08 |